[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포항 지진’으로 피해 입은 경북 포항 주민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 15일 규모 5.4의 지진 이후 포항시내 이재민과 부상자, 시설파손 등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움의 손길이 절박한 상황에서 강남구가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쌀(10㎏) 40포, 라면 400박스, 생수 400박스, 화장지ㆍ물티슈 100박스 등 1000만원 상당이다.
물품 마련에는 강남복지재단과 관내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이 힘을 보탰다.
구는 포항 흥해실내체육관 등 9개 대피소에 있는 이재민 등에게 물품을 직접 전달할 방침이다.
이광우 구 복지정책과장은 “큰 슬픔에 잠긴 포항의 피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남구민의 따뜻한 정성이 포항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괴산에서 수해가 발생했을 때도 쌀과 라면 등 구호물품과 90여명의 복구인력을 긴급 파견하는 등 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현장을 찾고 있다.
yul@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