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유기동물의 반환 및 입양률을 높이는 동시에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기동물 입양카페 ‘강동 리본(Reborn) 센터’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본(Reborn)’에는 ‘입양’을 통해 유기동물이 새롭게 태어날 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과 주인을 다시 묶어준다는 뜻도 함께 담고 있다.
리본센터는 관내에서 발생한 유기 및 유실 동물을 일정 기간 보호하는 동시에 견주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기초소양과 문제행동 교정교육을 실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단 월요일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다.
이진용 기자/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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