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증인 출석 못하는 이유 신변위협·1심 선고장시호, 불출석에 특검팀 상세한 설명 재판부 기일 연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장시호 씨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재판 증인으로 소환된 데 대해 불출석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끈다. 장시호 씨는 자신의 선고를 염두에 둔 데다 신변 위협 등 여러 가지 이유를 들었다.장시호 씨는 27일,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장시호 씨를 증인으로 신청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장씨가 다음 달 6일 본인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증인으로 나오면 언론에서 부정적인 보도가 있을 수 있어 출석이 어렵다고 한다"면서 "선고 이후에 반드시 나오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선고 이후에 장시호 씨가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다고 해도 신변 위협 문제는 있다. 특검팀은 장시호 씨에 대해 "지난 주말 (최씨 딸) 정유라 주거지에 괴한이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다"면서 "장시호 증인의 경우 초등학생 아들과 단둘이 거주하고 있어 신변 위협 등 부담이 돼 출석이 어렵다고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장시호 씨의 요청을 받아들인 재판부는 재판을 진행할 수 없다며 기일을 연기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6일 장시호 씨의 1심 선고가 끝난 11일 다시 장시호 씨를 증인 소환하겠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