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관세청은 23일부터 이틀간 경찰청, 식약처 등 국내 마약류 단속5개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관세청-경찰청 마약수사 공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마약밀수 단속기관인 관세청과 밀매ㆍ투약 등 마약범죄 단속기관인 경찰청이 상호 공조를 통해 마약류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연 2회 개최하고 있다. 회의에서 관세청과 경찰청은 최근 단속동향과 검거사례 등을 소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기관 간 마약류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관세국경에서의 마약류 단속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ㆍ개선하는 한편, 국ㆍ내외 단속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마약류 범죄를 척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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