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화 ‘산상수훈’ VIP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스타들이 등장했다.
눈길을 끈 것은 낸시랭. 그는 자신의 마스코트 고양이 인형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다소 어색한 포즈와 살짝 붓기 오른 모습이었다. 앞서 낸시랭은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 클래식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시사회장에서 낸시랭이 보여준 모습은 머슬퀸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이날 낸시랭이 본 영화 ‘산상수훈’은 배우 백윤식의 차남 백서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지난 6월 제39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 한 여성 가수로부터 몰카 피해를 당했다며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가 취소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해당 가수는 가비앤제이 출신 미스티였다. 몰카 논란은 낸시랭의 오해에서 비롯됐다. 낸시랭은 황급히 ‘별일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노이즈마케팅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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