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서울지역 학원의 시간당 교습비 상승률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의 3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서울시교육청 등록 학원과 교습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간당 교습비 평균은 학원이 1만1000 원, 교습소가 8000 원으로 2015년보다 각각 7.4%, 6.2% 올라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3배 수준이라고 6일 발표했다.

과목별로 보면 수학이 월평균 29만1000원으로 가장 비쌌고 영어 25만7000 원, 과학 20만5000 원, 국어 18만7000 원 등이다.

월 교습비 평균 금액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서초지역 수학학원으로 43만3000 원이었고 최저는 동작·관악지역 사회학원으로 5만5000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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