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서울시의 저소득 근로청년 자산형성 사업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서울시는 11일 오전 10시 시청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김용복 시 복지본부장과 조운행 우리은행 기관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두배 청년통장’ 기부금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주거비와 결혼자금 등 목돈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복지사업이다.
만 18~34세 이하 청년들이 2~3년간 저축하면 시 예산과 민간기부금을 통해 저축금의 100%를 추가로 지급한다. 만기 시 저축액의 2배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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