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대표 커티스 장)은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 로비에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위시트리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시트리(Wish Tree)는 소원 메시지와 위시베어 인형으로 장식됐다. 후원자가 위시트리에 1만5000원을 기부하면 여기에 푸르덴셜생명이 1:1 매칭을 적용해 위시베어 인형을 마련, 난치병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현재 소원성취를 기다리고 있는 난치병 아동들은 총 170여명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푸르덴셜생명의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후원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14에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주최하는 ‘제 1회 위시마켓’이 열려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 후원금을 마련한다.
한편, 지난 15년간 푸르덴셜생명 후원을 통해 소원을 이룬 아동은 총 623명이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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