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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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귀순, 안개 틈타 무사 귀순 성공북한군 오늘 8시 8분 경 귀순, 초급 병사로 확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북한군 한 명이 최전방 중부전선을 통해 귀순했다.오늘(2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군 한 명이 이날 아침 중서부 전선 우리군 GP(최전방초소)를 통해 귀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찹은 "해당 북한군은 오전 8시 8분쯤 귀순했다"라며 "초급 병사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귀순 과정 및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라고 발표했다.귀순한 북한군은 안개가 심한 날씨를 틈타 무사하기 귀순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아날 현지 날씨는 가시거리가 100여 미터에 불과해 북한 당국은 해당 북한군의 귀순을 감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군은 북한군 귀순을 육안 및 감시장비로 포착해 안전하게 신원을 확보했다는 전언이다.현재까지 북한군은 귀순 병사와 관련해 특이 동향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귀순한 북한군을 포함해 우리 나라에는 올해에만 총 네 명의 북한군이 귀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