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세외수입(과태료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연말까지 ‘2017년 하반기 세외수입(과태료 등)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반이 세외수입 체납의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청 앞 사거리 등 20곳에 세외수입 납부 현수막를 게시하여 시민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안내문 발송 및 전화 납부독려 등을 실시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한편, 미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회 및 압류 등 체납처분을 할 계획이다.

체납액은 세외수입 고지서 없이 전국 어디서나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현금입출금기(ATM기), 인터넷뱅킹, 위텍스, 인터넷 지로 등에서 통장, 모든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한 「간단e납부」서비스를 이용해 납부 하면 된다.

류경순 세무과장은 “세외수입 체납액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상습 고질적인 체납자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성실납세자와의 납세형평성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