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재인 대통령의 재임 3분기 평균 지지율은 73%로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또한 12월 평균 지지율은 72%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도를 나타내는 지지율은 이달 평균 72%로 전 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평균 20%였다.
문 대통령 취임 후 3분기차 지지율도 평균 73%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재임 △1분기 81% △2분기 75% △3분기 73%를 나타냈다. 전임 대통령들과 비교해보면 취임 직후 문 대통령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2분기 3분기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역전됐다.
한국갤럽의 이번 월간통합 리포트는 매주 1~4(5)주 주간 조사 데이터를 월 단위로 통계 집계한 것이다. 한국갤럽의 주간 조사 데이터의 표본 크기는 약 1000명으로 유효 표본크기 600명일 때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4.0%포인트, 1,000명일 때 ±3.1%포인트, 1,200명일 때 ±2.8%포인트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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