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천문 우주센터에서 바로본 일출, 사진은 지난1월1일 해맞이 행사(예천천문 우주센테터제공)
예천 천문 우주센터에서 바로본 일출, 사진은 지난1월1일 해맞이 행사(예천천문 우주센테터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예천천문우주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공개태양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31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물어가는 2017년의 마지막 태양과 함께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양필터가 장착돼 있는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태양의 표면에서 발생하는 흑점과 홍염을 직접 관측할수 있고 스마트폰 등을 이용, 태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담아갈 수 있다.

또한 주관측실에 설치된 508mm대형망원경 으로 한 낮에 밝게 빛나는 별의 모습을 관측해보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4채널 디지털우주영상실(플라네타리움)에서는 ‘Solar Quest’라는 태양에 관련된 돔영상을 관람하며, 태양표면의 현상과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654-1710)또는 홈페이지 (www.portsky.net)에 나와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