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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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종현 발인식 자리한 온유에 팬 응원 이어져"온유가 누구보다 힘들 것, 잘 다독여 줬으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팀 동료 종현을 떠나보낸 샤이니 온유에 대한 응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오늘(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종현의 영결식 및 발인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영결식에는 한동안 활동을 쉬고 있던 샤이니 멤버 온유가 자리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과거 구설수에 오른 뒤 자숙 기간을 보내온 온유에 대해 팬들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네티즌들은 고 종현을 떠나보내고 큰 실의에 빠졌을 은유를 위로하고 또 응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yisk****)온유야 네 곁을 한 번만 돌아봐 줘. 아름다운 사람을 보냈지만 이번엔 놓치지 않을게" "(say2****)온유가 누구보다 힘들 것 같아요. 멤버들이 잘다독여줬으면" "(lena****)온유야, 울고 싶으면 울어. 항상 네 뒤에 있을게" "(shye****)온유 오빠, 지금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 이 시기를 잘 이겨내 주세요. 다시 오빠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어요 그게 언제가 됐든 기다릴게요. 힘내요"라며 그를 격려했다.한편 이날 있었던 고 종현 발인식에는 온유를 비롯해 키와 민호, 태민 등 샤이니 멤버들이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온유는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는 키를 다독이며 리더로서 역할을 다했다. 발인식을 마친 고 종현의 장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마련된다.앞서 고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고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