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도시 활성화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 된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을 위한 환경 교통 재해 등 각종 영향평가협의를 완료하고 조만간 실시계획 승인 후 착공해 2022년까지 마무리한다.

1단계 사업이 경북도청과 도교육청 등 행정기관 이전과 이전기관 직원들이 거주할 주거공간 조성사업이었다면 2단계는 도시활성화가 핵심이다.

주거시설을 확충하고 상업시설 종합의료시설 복합환승센터 복합물류센터 등을 만들고 신도시 남동쪽에 위치한 호민지 수변공원에 산책로와 전망대, 휴게공간 등을 설치한다.

다목적생활체육시설인 스포츠콤플렉스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11월 말 현재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등록 인구는 7209명으로, 상주인구는 1만 명을 넘은 것으로 파악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이 본격 착공하면서 신도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