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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고의적으로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조작과 관련 지난 30일부터 구형 아이폰 모델의 배터리 교체비용을 인하 한데 이어 2일부터 국내서도 배터리 교체비용을 할인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각 애플 공인 AS업체의 휴무가 끝나는 이날부터 국내에서도 배터리 교체를 인하된 비용에 지원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SE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AS센터에 방문하면 현재 교체비용 10만원에서 3만4000원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6이후 제품의 배터리 교체지원을 이달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으나 당초 예정보다 빠른 지난달 30일 배터리 교체비용 지원에 나섰다. 여기에서 소외된 국내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또다시‘호갱님’논란이 벌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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