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FC가 트레이드를 통해 대전 장준영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성남 중원을 지켰던 안상현은 대전으로 이적한다.
주로 중앙 수비수를 소화하는 장준영은 용인대 시절 팀을 U리그 왕중왕전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2016년 대전에 자유선발을 통해 입단, 2시즌 동안 43경기를 소화했다.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이 뛰어나고 대인 마크에 강점이 있으며 본래 공격수 출신인 만큼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력적인 선수다. 이번 트레이드는 올 시즌 팀을 새롭게 개편하고자 하는 양 구단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이뤄졌다. 장준영은 “남기일 감독님을 토대로 새롭게 출발하는 구단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 승격을 목표로 전지훈련에 열심히 임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트레이드를 통해 남기일호의 일원이 된 장준영은 성남 1차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에 합류한다.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