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은영, 결혼 13년만 파경-김준호 측 "원만한 합의 후 협의 이혼 절차 마쳐"[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연극배우 김은영 과 결혼 13년 만에 이혼한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여론 관심이 뜨겁다.김준호는 김은영과 지난 2006년 결혼했다. 하지만 김은영의 유학 생활 등으로 꽤 오랫동안 떨어져 생활했던 두 사람. 이런 가운데 김준호의 지난 발언이 눈길을 끈다.김준호는 지난 2012년 SBS ‘고쇼’에 출연해 “아내가 필리핀에 있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돌아오면 시한부 인생”이라며 “필리핀에 가면 오해가 생겨서 못 간다. 동남아 쪽 비행기 표를 못산다. 강원도 쪽도 피하고 있다”고 농담을 쳤다. 이는 지난 2009년 해외 원정 도박으로 8개월 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사건에 대해 셀프 디스를 한 것.한편 김준호는 22일 김은영과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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