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개그우먼 박나래와 달달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기안84가 속마음을 내비쳐 네티즌의 관심을 끌면서 27일 포털 실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은 휴지 풀리듯이 갈수록 빨리 없어지는 것 같어…’라며 짧은 글과 함께 ‘계속 청춘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는 거야???’라고 쓴 메모장 사진을 함께 올려 그 글에 대한 배경에 대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수요웹툰 1위에서 밀려난 기안84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초심을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일상이 공개됐다. 기안84는 홀로 수원시 팔달산에 올라 무지개회원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들은 토해냈다.

특히 박나래가 지난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면 기안84와 결혼하겠다는 공약 내용을 겨냥해 “결혼은 좀 늙어서 하자”라고 외쳐 출연진은 물론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기안84는 “나래야 대상 안 받아서 속으로 조금은 안심했어”라는 말에 VCR을 함께 보고 있던 무지개회원 멤버들을 일순 긴장시키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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