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활용, 야영장 개보수ㆍ신규 조성 등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야영장 시설 개보수 공모사업 29개소와 야영장 활성화프로그램 공모사업 3개소 등 전국 시도 중 최다인 32개소가 선정돼 국비 5억6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도는 야영장 개보수 및 프로그램 활성화사업으로 자연과 더불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체류형 캠핑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영장 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은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안전ㆍ위생에 대한 취약시설의 보강, 인명피해 등 화재ㆍ안전 문제에 적극대응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원규모는 123개소에 18억5300만원이다

또한 강원도는 야영장 활성화프로그램을 통한 농촌체험 팜핑장, 녹색안전체험, 캠핑요리 배우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야영프로그램을 운영, 가족단위 및 캠핑동우회 등 전국 캠퍼들이 믿고 다시 찾아오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적극 유도 할 계획이다.

야영장 갬핑문화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전국적으로 대중화 되고 있는 추세.

도내 416개소 글래핑 등 야영장 이용객수가 지난해 100만명에 달해 강원도의 사계절 자연을 이용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강원 관광사업의 경쟁력은 한층 높아 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이어 2월부터 야영장 운영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야영장에 대해 1개소당 1500만원 내외 지원 계획과 또한 올해부터 2개년 사업인 인제 용대리, 영월 선반위골 국민여가 캠핑장 신규 조성사업에 2억9000만원을 투자,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