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게임 포털 한게임을 통해 온라인게임 ‘데빌리언’을 다음 달 12일부터 공개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

데빌리언은 2009년 8월 설립한 온라인 게임 전문 개발사 지노게임스의 약 5년의 개발 끝에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 게임은 캐릭터를 성장ㆍ변신시키는 재미에 주력한 성장지향형 MMORPG로, 약간의 조작만으로도 한번에 많은 적을 빠르게 해치우는 호쾌한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모바일에서도 RPG 장르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정통 온라인 MMORPG에 대한 수요도 있다”며 “호쾌한 타격감과 액션감을 느낄 수 있는 데빌리언이야말로 게이머들의 갈증을 해소할 최적의 타이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데빌리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dv.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