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 파리바오픈 16강행…포인트 90점 확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6위·한국체대)이 한국 선수 역대 최고 랭킹 기록으로 니시코리 게이(25위·일본)를 제치고 ‘아시안 톱 랭커’ 자리를 예약했다.
정현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797만2천535 달러) 단식 3회전에서 토마시 베르디흐(15위·체코)를 2-0(6-4 6-4)으로 꺾었다.
마스터스 1000 시리즈급인 이 대회 16강에 오른 정현은 랭킹 포인트 90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정현은 이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되는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24위에 오르게 됐다. 이는 한국 선수 역대 최고 랭킹 기록이 된다.
또 현재 아시아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니시코리는 이번 대회에 나올 예정이었다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전 계획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다음 주 니시코리는 세계 랭킹 30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아시아 국적으로 세계 랭킹이 가장 높았던 선수들로는 이형택(42ㆍ은퇴)을 비롯해 파라돈 시차판(39·태국ㆍ은퇴), 루옌쑨(35·대만ㆍ86위), 니시코리 등으로 이어져 왔다.
power@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