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유창근 사장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박스클럽(Box Club) 회의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스클럽 정기회의는 13일 저녁 공식 만찬을 시작으로 14일 본회의 등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현대상선을 비롯해 덴마크 머스크, 스위스 MSC, 프랑스 CMA·CGM 등 12개의 주요 컨테이너선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규제 이슈 등 해운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정환 기자/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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