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 제23대 회장에 이재하(64·사진) 삼보모터스 회장이 선출됐다.
대구상의는 19일 대회의실에서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이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합의 추대했다.
이 신임 회장은 “대구경제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며 “통합신공항, 국가산업단지 등 현안사업의 성공을 위해 대구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유수기업과 대기업들이 대구로 이전하고 이전한 기업들이 정착하도록 돕고 해외로 진출한 지역기업의 수출과 투자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상의와 경북상의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 하겠다”며 “대구와 광주기업간 경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간차원의 달빛동맹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특히 “대구상의의 오랜 과제인 회관 건립에 더 많은 상공인을 참여시키고 임기내 구체적인 청사진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자동차 부품업계 대표 기업인인 이 회장은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대구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