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명박 부부가 12년간 다스 법인카드로 4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채널A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1995년부더 2007년까지 다스 법인카드를 약 1800차례에 걸쳐 사용했으며 주로 호텔 숙박이나 골프, 쇼핑등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경기도 한 골프장에서는 1백만원 넘게 사용됐고, 고급 양복을 사거나 안마시술로 이용로, 면세점 쇼핑등에 결제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전대통령은 검찰조사에서 “다스 법인카드는 큰 형인 이상은 회장 가족을 포함해 친인척들이 모두 돌려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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