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데코앤이가 키위미디어그룹이 갖고 있는 이 회사의 지분 전량을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에 양도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7일 오전 9시 6분 현재 데코앤이의 주가는 전낣로다 29.99% 오른 95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6분만에 거래량은 543만주를 초과했다.

이는 전날 장 마감 후 데코앤이가, 최대주주인 키위미디어그룹이 데코앤이 지분 전량(5.99%)을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와 110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