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양재역 사거리 동서방향을 잇는 횡단보도 2개소를 설치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양재역 사거리는 하루 유동인구가 14만명이 넘는 지역으로 그간 횡단보도를 설치해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전날 설치한 횡단보도 개통으로 그간 서초동에서 도곡동으로 50m를 가기 위해 지하도나 560m를 돌아 건너야했던 주민의 불편함이 사라졌다. 사진은 주민이 새로 생긴 횡단보도를 걷고 있는 모습.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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