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법정 제재인 ‘경고’를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방통심의위는 김어준이 방송에서 국민의당 여론조사결과에 대해 근거 없이 신뢰성을 저하하는 발언을 한 것을 문제삼았다.
방통심의위는 “조사의 공정성 등에 의심이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방송하거나, 반드시 고지해야 할 항목을 누락할 경우 잘못된 여론을 형성할 우려가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결정이유를 밝혔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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