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출연진의 기괴한 행동에 당혹스러워했다.
일본 미용회사 MTG의 홍보모델을 맡고 있는 호날두는 최근 제품 홍보차 일본을 방문, 현지 TV 프로그램 ‘슈퍼 뉴스’에 출연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호날두의 지난 시즌 활약상을 돌아보는 내용이 주를 이뤘으나, 프로그램 도입부에서 출연진은 다소 난감한 언행으로 호날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들은 실물 크기에 가까운 호날두의 근육질 몸매 전신사진을 펼쳐놓고 부위별 근육에 대해 분석하는가 하면, 호날두가 홍보 중인 얼굴 미용 제품을 입에 문 채 흔들어대는 등의 기행을 이어갔다.
호날두는 일본 출연진의 요구에 직접 미용 시술을 선보이는 등 친절하게 응대했지만, 불편한 심기를 완전히 감추진 못했다. 대화는 종종 끊겼고, 미소짓는 호날두의 얼굴에서 때때로 한숨을 쉬거나 인상을 찌푸리는 등의 표정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영국 언론 데일리미러는 “호날두는 일본 TV쇼에서 불쌍한 모습을 연출했다. 출연진의 괴상한 행동에 호날두는 그저 지켜볼 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호날두 일본TV 출연 굴욕에 누리꾼들은 “호날두 일본TV 출연 모습 보니 그렇게 이상한 건 없던데... 호날두가 좀 내성적인 성격인 듯”, “호날두 일본TV 출연한 거 보는데, 그래도 좀 배려해주지.. 어쩐지 불쌍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