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가 여신금융전문회사인 애큐온캐피탈 제휴카드<사진>를 선보인다. 코나카드의 기존 혜택과 애큐온캐피탈의 멤버십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최초의 IC칩기반 멤버십 카드다.

9일 코나아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코나카드 런칭 이래 일반 사용자 대상의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애큐온 멤버십 코나카드가 그 첫 사례다. 현재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 IC카드 기반의 자체 멤버십카드, 기프트카드 서비스를 운영하려는 금융, 유통분야 등의 다양한 기업과 제휴를 논의 중이다. 코나카드는 국내 최초 전국 어디에서나 결제가 가능한 충전식 IC카드다. 연회비 없이 결제 시 0.2%가 무제한 할인되며, 스타벅스 30%, 커피빈 20%, GS25 10%, 이마트24 10%, H&M 10%, 버거킹 10% 등 신용카드 이상의 제휴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이 고정돼 있지 않고 매달 업데이트되는 것이 특징이다. 본인이 지정한 단골 매장 3곳에서 월 최대 3만원까지 3%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멤버십카드를 코나카드 앱에 등록하고 소득공제를 신청하면 현금영수증, 체크카드와 동일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애큐온 멤버십 코나카드는 이 혜택과 더불어 애큐온캐피탈과 제휴된 여행레저, 문화스포츠, 생활건강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김진원 기자/


jin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