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544.75% 증가 세전이익도 흑자전환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GS건설이 1분기 세전이익을 3100억원 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S건설은 9일 공정 공시를 통해 세전이익이 3100억원이라는 내용의 ‘2018년 1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GS건설은 앞선 6일 지난 1분기 기준 매출 3조1073억원, 영업이익 3804억원을 달성해 각각 전년대비 15%, 54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해외부문이 흑자로 돌아선 게 대규모 영업이익을 낸 가장 큰 이유로 평가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6일 잠정 실적 제출 후 문의 및 취재요청이 많아 세전이익을 포함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기업설명회에서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며 일자는 추후 안내 공시를 통해 전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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