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된 카약과 익수자를 출동한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포항해경제공)
전복된 카약과 익수자를 출동한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포항해경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지난 7일 오후 2시55분께 경주시 양남면 관성해수욕장 앞 300m해상에서 카약을 하다 물에 빠진 이모 씨 등 3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께 레저활동을 끝내고 관성해수욕장으로 입항하던 중 돌풍으로 인해 전복됐지만 구조요청을 받고 긴급 출동한 포항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이들은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특별한 외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

윤창섭 기획운영과장은“3명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 큰 사고를 면 할 수 있었다”며 “해상에서의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기상확인 및 안전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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