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곤지암’과 ‘레디 플레이어 원’이 쌍끌이 흥행을 하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이 17만 6577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2주차를 맞은 '레디 플레이어 원'은 개봉 이래 첫 1위를 기록하며 역주행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곤지암’은 17만 5735명을 모았다. ‘곤지암’은 누적 관객수 224만 8495명을 기록하며 314만 관객을 동원한 ‘장화, 홍련’에 이어 한국 공포영화 흥행 2위에 랭크됐다. ‘곤지암’이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위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바람 바람 바람’으로 16만 1624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4위는 이순재 주연의 ‘덕구’로 4만 6777명, 5위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3만 4661명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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