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울진군은 10~11일까지 다문화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중국어 교육과 병행해 다문화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중국어수업은 주2회 과정으로 올해 말까지 원어민을 활용하여 게임으로 익히는 중국어, 카드로 익히는 생활단어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고 재미있는 중국어 수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실시된 다문화인식개선교육은 중국,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일본 등의 전통놀이, 의상체험, 악기연주 등 체험활동 위주 수업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고 있는데, 이러한 중국어수업과 다문화인식개선교육이 청소년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고 상생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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