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동부하이텍이 23일 매각 성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하이텍은 개장 직후 상한가인 4770원으로 직행했다. 동부하이텍2우B와 동부하이텍1우 등 우선주들도 모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동부하이텍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이 예비입찰 형태로 인수의향을 타진한 결과 국내 투자펀드인 한앤컴퍼니와 애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미국계 펀드인 베인캐피털 등의 3개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