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변함없는 매수에 2020선을 뛰어넘었다.

2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69포인트(0.13%) 오른 2021.1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의 팽팽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297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기관은 273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36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은행(1.12%), 건설(0.62%) 등이 강세다. 통신(-0.34%), 철강금속(-0.36%) 등은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0원(-0.15%) 떨어진 13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0.88%), 기아차(0.18%), 현대모비스(1.08%) 등 자동차주는 강세다.

SK하이닉스는 도시바가 1조1000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단 소식에 0.20% 떨어진 5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원랜드는 증설 효과 기대감과 배당증가 예상에 4.08% 급등한 3만4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63포인트(0.29%) 떨어진 563.38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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