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와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는 11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112 순찰 차량 자동심장충격기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자동심장충격기 지원사업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유지·관리를 총괄한다.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는 자동심장충격기를 112 순찰 차량에 비치하고, 장비점검 및 운영실태 등을 수원시와 공유한다.

수원시는 우선 9개 지구대와 14개 파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1대씩(총 23대) 지급하고 순찰대원들에게 주기적으로 사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향후 운영실태 등을 점검한 후 ‘관내 모든 순찰 차량에 확대보급’을 검토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박생수 남부경찰서장, 석균혁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길홍섭 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오늘 협약이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안전도시 수원’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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