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명 래퍼 도끼가 세계적인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도끼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스시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ㅎㄷㄷ”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끼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 즐라탄의 옆에 앉아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즐라탄이 도끼를 잘 몰랐던 걸까. 자리를 당겨주지 않아 도끼는 의자 끝에 겨우 걸터 앉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도끼는 미국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의 한 스시집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즐라탄을 만나 사진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퇴 시기에 접어든 즐라탄은 현재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LA 갤럭시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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