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김창렬이 유채영의 사망소식에 방송중 눈물을 쏟았다.
김창렬은 24일 오후 4시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오프닝에서 친구와 관련된 주제를 언급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친구가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다’라고 말씀해 주셨다”며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알 것 같다”면서 흐느꼈다.
김창렬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 “죄송합니다”라며 “왜 이 얘기를 하면서 울지..”라고 말끝을 흐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창렬과 유채영은 1973년 동갑내기로 절친한 친분을 과시해왔다.
한편 위암으로 투병해 온 유채영은 이날 오전 8시 그 동안 입원해있던 서울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병실에서 숨을 거뒀다.
빈소는 같은 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6일이다.
gorgeous@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