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타임=김수정 기자] 김도훈이 배우에서 연기 강사 겸 사업가로 전향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도훈의 연인 배우 오나라가 우먼센스 6월호 화보 인터뷰에서 20년째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다고 밝힌 덕분이다.뮤지컬 '명성황후'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던 김도훈은 오나라를 만나고 자신의 꿈을 포기했다.오나라는 2015년 레이디경향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며, "힘든 순간 김도훈을 만났다. 나를 위해 과감히 배우의 길도 포기했다. 연기를 가르치면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늘 미안하고 고맙다"고 고백했다.이처럼 김도훈과 오나라가 오랜 연애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심이 깊은 덕분이다. 특히 오나라는 김도훈이 자신 때문에 결혼 타이밍을 놓친 것 같아 미안한데 정작 그는 "그게 뭐 그리 대수냐"고 위로해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김도훈처럼 오나라도 백석대학교 겸임교수를 맡아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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