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베일을 벗었다.
SM 측은 28일 레드벨벳 네 멤버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데뷔곡 ‘행복’(Happiness)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레드벨벳은 웬디(메인보컬), 슬기(보컬), 아이린(랩)의 멤버에 최근까지 정체가 공개되지 않았던 조이로 구성된 SM루키즈 신인여성그룹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 받았다.
사진과 티저 영상 속 레드벨벳 멤버들은 소녀처럼 풋풋하면서도 깜찍발랄한 모습으로, 소녀시대의 세련된 이미지나 에프엑스의 독특한 콘셉트와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SM 새 걸그룹 레드벨벳 공개에 누리꾼들은 “SM 새 걸그룹 레드벨벳, 미모가 다들 출중하네”, “SM 새 걸그룹 레드벨벳, 어떤 콘셉트일지 벌써 궁금하다”, “SM 새 걸그룹 레드벨벳, 어쩌면 다들 인형같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SM에서 신인 그룹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2년 4월 엑소 이후 약 2년 만이다. 레드벨벳은 8월 정식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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