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 '농기계임대 사업'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의 '농기계임대 사업'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울진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울진군의 '농기계임대 사업'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울진군의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2007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00종 650대의 임대농기계를 확보했으며 연중 약 7100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군은 매년 급증하는 농업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는 남부지소를 설치했으며 올해에도 금강송면에 서부지소 신축을 위해 모두 12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7월중에 완공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난 2015년부터 농기계임대 연중 휴무제 도입, 전 기종 운송제 도입, 임대료 납부방법 개선 등으로 농기계 임대율이 20% 이상 급증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 뿐 아니라 오지마을 순회수리, 예취기 및 한해장비 순회수리, 농산업기계 면허증 취득반 운영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