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이스타코가 빌보드코리아 및 방탄소년단과의 업무 연관성이 없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락세다.
3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스타코는 전날 대비 14.10% 내린 1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 905원에 거래를 마친 뒤 전날까지 68.51% 급등했지만, 이날 급락 반전한 것이다.
이는 이스타코가 빌보드코리아, 방탄소년단과 사업 연광성이 없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 중 이스타코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회사인 얼반웍스는 2012년 한국지사 빌보드코리아와 단순 업무협약을 체결했지만 2013년 이후 단 1건의 협업도 없었다”며 “현재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빌보드코리아와 방탄소년단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전날 이스타코에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해 규정상 공시할 내용이 있는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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