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소원공모 통해 ‘소원성취’ 활동 지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소외계층 아동들의 희망나눔 사업을 지원한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18일 울산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지역아동 희망나눔 사업’ 지원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현대자동차 김창환 울산총무실장, 강정구 노조 사회연대실장, 배익철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아동 희망나눔 지원사업은 크게 울산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소원성취를 지원하는 ‘소원을 부탁해’와 ‘희망선물 메신저’ 선물지원 2개 행사로 진행되며, 각각 2400만원과 600만원이 사용된다.
‘소원을 부탁해’는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지역 지역아동센터와 교육복지 우선지원학교 아동의 희망사항을 담은 사연을 7월초까지 접수 받아 소원 사례별로 25명을 최종 선정해 지원한다.
‘희망선물 메신저’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선물포장 봉사활동 및 선물 전달 행사로 노사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공연행사에 지역아동센터 및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어린이 250명을 초청해 현대차 직원들이 포장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역아동 희망나눔 사업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현대차 직원이 직접 저소득층 아동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큰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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