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사흘째 연중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지수가 장중 2070선을 돌파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는 8.53포인트 오른 2070.50을 기록해 연중 최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50포인트(0.12%) 오른 2064.47에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외국인은 12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주체별로 같은 시각 외국인은 57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233억, 315억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박스권 상단으로 여겨져온 2060선을 돌파해 2061.97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2060선을 넘은 것은 2011년 8월 3일(2,066.26)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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