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채용비리 근절 서약…임직원 공감대 형성 비리연루자 퇴출 명문화, 제도 투명성ㆍ공정성 강화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장 및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한 ‘채용비리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채용비리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한 채용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동서발전 임직원을 대표해 박일준 사장 및 임원진이 채용비리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채용비리 연루자의 즉시 업무 배제 및 퇴출 원칙을 명문화하고 ▷채용비리 발생 시 피해자 구제방안을 마련했으며 ▷면접전형시 외부위원이 과반수 이상 참여하도록 하는 등 채용단계별 제도를 개선했다.

동서발전은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평가와 평등한 기회보장으로 ‘2017년 편견없는 채용․블라인드 채용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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