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노베이트 코리아(Innovate Korea) 2018’가 열린 가운데 원광연 한국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미래, 초연결시대'를 조망하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헤럴드경제 과학기술포럼이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노베이트 코리아(Innovate Korea) 2018’가 열린 가운데 원광연 한국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미래, 초연결시대'를 조망하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헤럴드경제 과학기술포럼이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 산업혁명, 세계 하나로 연결…4차산업혁명 ‘초연결시대’ 맞아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은 남과 북을 잇는 ‘연결시대’가 대한민국이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가는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이사장은 4일 헤럴드경제가 ‘새로운 미래, 초연결시대’를 주제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주최한 ‘이노베이트코리아 2018’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NST는 헤럴드경제와 함께 이날 행사를 공동주관했다.

원 이사장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서울과 평양의 시간이 통일됐고 분단으로 끊어진 도로와 철도를 연결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히 철도와 도로의 연결을 넘어 남과 북을 잇고 대한민국이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노베이트 코리아(Innovate Korea) 2018’가 열린 가운데 원광연 한국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미래, 초연결시대'를 조망하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헤럴드경제 과학기술포럼이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노베이트 코리아(Innovate Korea) 2018’가 열린 가운데 원광연 한국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미래, 초연결시대'를 조망하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헤럴드경제 과학기술포럼이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노베이트 코리아(Innovate Korea) 2018’가 열린 가운데 원광연 한국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미래, 초연결시대'를 조망하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헤럴드경제 과학기술포럼이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노베이트 코리아(Innovate Korea) 2018’가 열린 가운데 원광연 한국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미래, 초연결시대'를 조망하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헤럴드경제 과학기술포럼이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그는 4차 산업혁명의 ‘초연결 시대’를 1차 산업혁명을 촉발시킨 증기기관의 발명에 빗대 설명했다.

원 이사장은 “증기기관의 발명은 맨체스터라는 작은 마을을 방적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었다”며 “증기기관을 이용해 만들어진 증기기관차는 영국의 마을들을 하나로 연결해 영국을 세계의 공장으로 변모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어진 산업혁명들로 세계는 하나로 연결됐다”며 “이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초연결시대를 맞게 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초연결 시대를 견인하는 과학기술의 미래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돼야 한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원 이사장은 “이노베이트코리아 2018에 참석한 전문가의 고견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의 소중한 밑바탕이 돼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NST도 과학기술 분야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융합을 지원해 그 성과가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