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이달 초 모바일 야구중계 서비스 ‘U+프로야구’의 누적 이용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전면 개편에 나선지 3개월 만이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개편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0% 증가했다. 실제 콘텐츠를 이용하는 이용자 숫자(UV)도 이달 중순 100만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3개월 간 이용자의 지역ㆍ연령ㆍ성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전광역시, 40대 남성의 이용이 두드러졌다.
대전 연고지 프로야구 구단인 한화이글스의 2018 정규리그 성적이 현재 2위로 우수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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