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활쏘기 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이 신기해 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가족과 함께 활쏘기 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이 신기해 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 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 진호양궁장내 예천활체험장이 다음달부터 새롭게 단장돼 체험객들을 맞는다.

지난 2005년부터 무료로 개방해 온 활체험장은 지난해에만 17만명의 체험객들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23일 군에 따르면 예천 지역의 특화 자원인 활을 활용해 스포츠체험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자 기존의 무료 체험을 유료로 전환, 활 체험을 전문화하고 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활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새단장 된 활체험장에는 기존의 양궁(리커브) 체험을 비롯해 국궁 활쏘기, AR(증강현실) 활쏘기, 활만들기, 활서바이벌 등 다양한 체험장이 준비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활 체험으로 가족과 친구, 직장모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양궁대결이나 기록경기로 양궁의 스릴과 재미를 더한다. 또 양궁선수 출신의 강사가 직접 체험을 지도해 보다 안전한 활쏘기가 가능하도록 하고, 실내와 실외에 체험장을 마련, 사계절 모두 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을 원하는 분들은 런아처리(http://runarchery.kr/) 홈페이지와 전화접수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체험도 가능하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랭킹전 순위를 체험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3개월 단위로 시상을 통해 상품이 전달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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