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가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공기업학회(회장 신완선) 하계심포지엄에서 ‘글로벌 연구개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기업학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연구개발 대상은 공공기관의 연구개발(R&D) 문화를 선도하고 공공정책과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리더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농어촌공사는 기후변화 등 농어촌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적시성 있는 기술과 정책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다. 지난해 국가 R&D 참여 62건, 자체 R&D 37건 등 총 99건의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농업용수 수질 악화에 대응해 저비용 고효율의 용복합 수질개선 기술을 개발해 지난해 농식품부의 ‘농림식품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새만금 방풍림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량 증대사업’을 고안해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황해창 기자/hchwang@
hchwan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