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남 여수의 한 펜션에서 불이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1시 18분께 전남 여수시 중앙동 한 펜션에서 불이 나 24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투숙객 90여명이 대피했다. 이 가운데 27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외부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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